책이라는 것이 참 신기합니다. 읽을 때는 눈에 안띠었던 것이 다시 보면 꼭 눈에 뜨이는 것이 있습니다
아침결에 지난 몇달간 읽은 책을 정리하며 시간을 보내던 중 두어달 전 암웨이의 리더이고 저와는 고등학교 동창이기도 한 친구가 선물한 책이 눈에 다시 띠었습니다. 암웨이의 창업자 중 하나인 리차드 디보스의 “더불어 사는 자본주의“라는 책이었습니다. 오늘은 신기하게도 표지에 부제처럼 쓰여진 “스스로 돕는 사람들을 돕는 사람들“이라는 것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즉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돕는 사람들을 돕는 사람들”이라는 정의를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핵심되는 본질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저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내용의 강의를 하며 그 반대의 말을 던지기도 합니다. 즉 “하늘은 스스로 돕지 않는 다는 돕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늘이 포기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만약 그런 사람이라면 누가 도와도 나는 실패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아무리 도와도 성공의 길로 안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네트워크 사업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하게 되는, 또는 많이 보게 되는 실수 또한 “스스로 돕는 행위를 하고 있지 않는 것“과 “내 욕심에 스스로 돕지 않는 자를 돕고자 하는 실수“인 것 같습니다.
질문을 해보게 됩니다.
-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스스로 돕는 행위”의 정의는 무엇일까?
- 나는 “스스로 돕는 행위”를 스스로 하고 있는가?
- 나는 혹시 “스스로 돕는 행위를 하고 있지 않는 사람”을 붙잡고 시간 낭비를 하고 있지는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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