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마케팅은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다.

종종 네트워크 마케팅을 전달하며 “대박 찬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듣게 됩니다.  저는 오늘 지하철안에서 옆에 앉은 어느 분의 통화를 자연스럽게 듣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들으니 분명 어느 제품과 사업 기회를 전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건 역사에 없었던 대박 기회라며 큰소리로 떠드니 주변 사람들의 시선 또한 곱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그 모습은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의 이미지에 그리 도움이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가끔 자신이 만난 회사, 제품, 보상 등이 무슨 도깨비 방망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경우를 접하게 됩니다.  그러한 잘못된 접근과 프레젠테이션으로 인해 오히려 좋은 기회로 인정받기 보다는 정신 차리라는 핀잔을 듣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의 불편함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도깨비 방망이 같은 기회로 전달되는 동기부여로 인해 일을 시작한 사람들의 무모한 사업 진행으로 인한 피해사례를 보기도 하고, 충분한 값은 치르지 않고 있으면서 결과를 평가하는 경우를 보기도 합니다.  그렇게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도박판처럼 배팅하는 식의 문화, 일을 하지 않으면서 추수를 하려는 불로소득을 바라는 문화들이 그러한 잘못된 전달 방식이 만들어 놓은 네트워크 업계의 안타까운 어두운 면이기도 할 것입니다.

물론 네트워크 마케팅은 평범한 사람에게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기회를 흔히 말하는 “대박”과 같은 큰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네트워크 마케팅 = 대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기회가 그렇듯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기회 또한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대박의 기회가 될 수도 있고 겪지 말아야 하는 실패의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네트워크 마케팅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정말 좋은 툴이지 도깨비 방망이와 같은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좋은 툴을 가지고 대박을 만들고 말고는 그 툴을 활용하는 사람의 문제입니다. 그러니 이제 “네트워크 마케팅 = 대박”라는 방식, 무슨 도깨비 방망이처럼 이야기하는 접근 방식과 프레젠테이션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한 잘못된 접근과 프레젠테이션으로 인해 만들어지는 잘못된 기대감과, 진입, 잘못된 진행 방식이 만들어낸 사업적 결과물들을 우리는 충분히 보았고, 업계가 가진 나쁜 이미지 또한 그것의 결과물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이 주는 기회는 특별한 기회임에는 분명합니다.  정말로 멋지고 아름답기까지 한 기회입니다.  바로 당신이 가진 네트워크 마케팅의 기회는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기회나 마찬가지로 그 결과는 당신이 만들어 갈 것입니다.  당신의 성공에 대한 배고픔과 배우고자 하는 자세에 의해 시작되고 마무리될 것입니다.

“대박 찬스”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박 찬스”가 아니라 “대박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 차이를 알고 자신의 성공을 만들어가며 네트워크 업계의 좋은 문화를 만들고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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