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며 좋고 나쁨이라는 것도 없습니다. 보상 자체는 살아있는 생명체도 아니고 그저 사업자가 행하는 행동과 결과를 측정하고 계산하는 공식에 불과 합니다. 그렇다면 보상의 좋고 나쁨은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이 만들어 놓은 결과에 대한 평가일 뿐입니다. 즉 보상의 좋고 나쁨은 보상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판단, 선택, 그리고 행동과 결과를 통해 결정되는 결과라는, 바로 사람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보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평가의 기준도 새로운 접근이 필요할 것입니다. 새로운 시각과 개념의 정리는 새로운 방향성 정립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사람이 결정한다.
보상의 좋고 나쁨은 없습니다. 보상은 스스로 결정을 하거나 누구에게 어떤 압력이나 강제성을 가질 수도 없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보상의 좋고 나쁨은 사람이 결정합니다. 사람의 판단에 의해 선택되기도 하고, 행동의 내용에 따라 선의 결과를 만들기도 악의 결과를 만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삶의 주인의식”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쉽게 이해되는 내용이기도 할 것입니다.
#2. 사람이 선택한다.
보상에는 크게 두개의 무게 중심이 있습니다. 하나는 추천과 팩케지 판매와 같은 빠른 소득의 축이고 다른 또 하나는 재구매를 근간으로 한 연금성 소득이라는 축입니다. 그리고 회사마다 나름의 비전, 제품, 추구하는 방향성에 따라 전략이 설정되고, 그에 따른 보상의 구조가 결정날 것입니다. 그것에 의해 어느 회사는 빠른 소득에, 또 어떤 회사는 재구매에 그 무게의 중심이 더 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회사의 정책이고 전략이며 가진 목표 성취를 위한 회사의 고유권한이라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어느 한 쪽에 무게의 중심이 가있다고 해서 그것 자체를 가지고 좋다거나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그리 공평한 일은 아닐것입니다.
그렇기에 사업을 하는 사업자는 회사의 보상이 보여주는 수입의 무게 중심을 볼 줄 아는 안목과 분석력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회사의 보상이 자신이 만들 자신의 사업적 결과물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빠른 소득에 중심을 둔 회사에서 연금성 소득을 추구하며 활동한다면, 또는 그 반대로 연금성 소득에 중심을 둔 회사에서 빠른 소득을 추구하며 활동한다면 아마도 빠른 수익도 이루지 못하고, 연금성도 이루어내지 못하는 애매한 형태의 결과를 만들어내게 될 것이며 결국에는 스스로가 지쳐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결과는 회사와 보상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분석하지 못하고 선택한 자신의 잘못, 보상과 자신의 사업적 행위를 한방향 정렬하지 못한 자신의 잘못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즉 보상의 무게 중심을 충분히 분석하지 않은 자신의 실수에 의해 만들어진 결과에 대한 책임도 있다는 것입니다.
회사와 보상을 분석하는 작업의 시작은 “자기 분석”이 되어야 합니다. 바로 어느 쪽이 나의 성격, 비즈니스 스타일, 삶의 계획 등과 더 잘 맞아떨어질까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내가 일하는 스타일과 삶의 방향성, 성공의 개념과 더 잘 맞는 보상을 선택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면 좋은 선택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셀프-리더십에서 이야기하는 “자기 인지”의 개념에서 출발하는 “Life-Plan“을 중심에 둔 삶의 자세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철저한 “자기 분석”이 없이 회사와 보상만 분석하는 것 자체가 문제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 분석”을 통한 “자기 인지”의 작업을 시작점으로 하여 보상에 접근, 분석, 선택하는 과정이 없음으로 인한 귀한 인생의 시간과 에너지의 낭비가 없기를 바랍니다.
보상이 나를 선택하지 않는다.
제임스 장
내가 보상을 선택한다.
주인의식, 자기 주도적 인지 속에서 사업가다운 분석과 선택, 그리고 집중을 통한 멋진 성공을 기원합니다.
#3. 사람이 계획한다.
회사는 회사의 경영 목표 성취를 위한 전략과 방향성에 따라 보상의 구조를 결정하고, 필요에 따라 현금/여행 프로모션과 같은 추가적 보상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도 하고, 모멘텀을 만들기도 하며 성장을 추구 합니다. 즉 큰 그림속에서 부족한 부분을 작은 그림으로 채워가며 완성해 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사업자들이 그러한 회사의 전략속에서 자신의 방향성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프로모션에 끌려 단기간의 수입을 쫓다가 장기적 계획을 망치기도 하고, 장기적인 가치와 프로젝트에 쏠려 단기적 결과를 이루지 못하여 실망하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회사가 회사의 미래와 목표 성취를 위해 보상 구조를 정하고 프로모션 등과 같은 것을 통해 중간중간 궤도 수정을 하며 목표 성취를 향해서 가듯 사업을 하는 사업자들도 회사가 제시하는 보상과 프로모션을 장님처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사업을 진단하고 계획하는 자기 주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즉 회사가 제시하는 보상과 프로모션등에 끌려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표와 미래를 위해 회사가 제시하는 보상은 물론 프로모션도 분석하여 선택과 집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좋은 보상? 나쁜 보상?은 수학 공식에 불과한 보상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며 자신의 삶을 계획하는 “자기 주도적” 인간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게획하는가?에 의해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선택되기도 하고 버려지기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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