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했을 때? 유지했을 때?

보상플랜 이야기를 듣다 보면 성취했을 때의 수입을 이야기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빠른 소득이 주는 동기부여가 강하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해도 신나게 이야기할 수 있고 상대 또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집중력도 높아지기에 팩보너스, 추천 보너스, 승급보너스, 직급보너스, 또는 기간 동안의 프로모션 등을 거론하며 어느 일정 직급을 성취하였을 때에 받게 되는 성취시의 수입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리쿠르팅 성공율을 높이는 것임에는 분명합니다.  성취했을 때의 수입을 얼마나 달콤하게 만드느냐는 분명 상대로 하여금 관심을 가지게 하고 결단을 하게 함은 물론이요 매출로 연결하는 힘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의 중요 가치의 출발점은 연금성 소득과 인세소득에 있고 모든 리쿠르팅 프레젠테이션에서 아마도 그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취했을 때의 소득과 더불어 유지했을 때의 소득도 점검되어져야 합니다.  유지에 대한 소득이 검증되어야 연금성 소득이니 인세 소득이니 하는 것들에 대한 현실성을 점검했다 할 수 있을 것이고 미래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결정이었다는 것에 대한 합리적 명분이 될 것입니다.

모든 재원에는 한계가 있다.

하나의 기업 뿐만이 아니라 국가 경제도, 글로벌 경제도, 가정 경제 자체도 재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국가도 군사력을 높이기 위한 재원이 필요하면 다른 어떤 분야에서의 축소가 필요할 것이고, 가정에서도 자녀의 교육비가 더 들어가야 한다면 외식을 줄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하나를 더 주려면 다른 곳에서 하나를 덜 주어야 하는 것처럼 재원이라는 것이 무한정의 것이 아니라 한계가 있는 것이기에 네트워크 마케팅에서도 나누어 줄 수 있는 소득에도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성취 소득과 유지 소득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만약 성취 소득이 높다면 유지 소득이 낮을 수 있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즉 앞에서 많이 받고 뒤에서 적게 받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되어 앞에서 적게 받고 뒤에서 많이 받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성취소득이 높아서 선택하였다면 유지소득이 낮은 것에 대해서 불평하지 마십시오.  유지소득을 보고 선택하였다면 성취소득이 낮은 것을 불평해서도 안 될 것입니다.  그것은 보상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당신의 선택이 그랬다는 것입니다.

분석해라.

그렇다면 보상플랜을 분석할 때 보아야 하는 것은 성취소득과 유지소득의 균형일 것입니다. 혹시 성공을 이야기하고 리더가 되는 것을 이야기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그렇게 성장하는 과정속에서 조직은 커지고 섬겨야 할 파트너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파트너들의 재정적 니즈의 평균은 아마도 성취소득과 유지소득 사이에 중간 어디쯤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보상플랜을 분석함에 있어서도 그 균형을 생각해야 합니다.

질문하십시오.

혹시 보상플랜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이것은 성취했을 때의 소득인가 연금성 소득인가?”라는 진단을 꼭 해보십시오.  그리고 만약 성취소득이라면 유지 소득의 구조와 조건에 대해서도 꼭 질문해 해보십시오.

이것이 진단되어야 정말로 내가 원하는 재정적 미래를 만들 수 있는 보상플랜인지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저 듣기 좋고, 보기 좋게 만들어진 성취 중심의 보상만 가지고 판단하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물론 니즈에 따라 연금성보다는 빠른 소득이 중요해서 성취소득 중심의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어느 쪽이 좋고 나쁨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알고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리쿠르팅과 매출이라는 자신의 욕심을 위해 성취소득을 크게 만들어 속도를 붙이는 보상과 리더는 경계하십시오.  새로운 기회를 선택해야 한다면 성취소득과 연금성 소득의 균형감을 진단하는 현명함이 있었으면 합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이야기하는 안정된 재정적 미래, 재정의 자유는 성취의 단계를 넘어 유지에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 균형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이해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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