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해 볼 문제… >
2021년 10월 중순을 넘기며 미국내 직접판매 업계는 4~7% 상승을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미국 직접판매 2021년 4~7% 성장 예측). 사실 미국내 직접판매 업계의 규모가 45조 정도인 것을 감안할 때 4~7% 성장은 어마어마한 액수가 될 것입니다. 저와 친한 어느 기업의 CEO는 별난 스타 사업자 한명 없이 약 15%을 조금 윗도는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코로나로 인해 전체의 인터넷 매출이 늘기도 하였지만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에는 좋은 제품, 좋은 가격을 찾는 구매자들이 신규 멤버로 유입되기도 하고, 구매를 잘 안하고 있었거나 떠났던 맴버들이 돌아오는 (재활동) 것을 많이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미 매출 성장의 특이성
- 특별한 스타 탄생이 없었다.
- 특정 기업의 뛰어난 리딩이 없었다.
- 신규 창업 기업들의 목표가 예전의 목표들과는 사뭇 달랐다.
예전의 성장이 기업마다의 스타탄생과 특정 기업의 뛰어나게 돋보이는 성장, 또는 신생 기업의 매출몰이 등에 근간을 두고 있었다면 2021년의 성장은 정말 다른 이면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성장의 내면적 차이를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건강한 성장의 한 예로 볼 수 있을 것이고, 부정적으로 보자면 향후 성장의 견인력은 어디서 나올 것인가라는 질문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한국
2021년의 한국 직접판매 매출 결과가 5조 6,000억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돌고 있습니다. 5조 미만에서 그러한 수치로까지 성장한다는 것은 엄청난 양적 성장임에는 분명합니다. 하지만 리더들은 그 양적 성장에 박수만 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성장의 내면 또한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즉 질적인 부분에 대한 진단도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 진단을 함에 있어서 아래와 같은 질문들이 도움이 될 것도 같습니다.
- 배경의 진단 : 성장의 배경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가?
- 질에 관한 진단 : 건강한 성장이었는가? 존경받을 만한 리더십이 보여졌는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스토리가 있는가?
- 미래에 대한 진단 : 미래 성장 잠재력은 만들고 있었는가? 앞으로의 성장의 견인은 어떤 것들이 해야 하는가?
그러한 고민과 진단의 시간은 단순한 리더 몇명의 수익성을 보는 이기적 수준을 넘어 업계를 이끄는 성숙함과 리더십을 겸비하기 위한 과정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진단과 고민의 결과물은 업계의 후배들에게 미래를 위한 방향성과 솔류션을 제공하며 가이드할 수 있는 어른스러운, 성숙한, 존경할만한 선배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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