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변화는 변화를 요구한다.
Theme 1. 생산성을 위한 행동양식의 변화는 다른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를 요구한다.
정말 많은 것이 변하고 있다.
그 중 흔히 회자되는 것은 아마도 팬데믹으로 인한 대면의 시대에서 비대면의 시대로의 변화일 것이다. 물론 이것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시대가 시작되면서 시작된 것이다. 즉 팬데믹 전에 시작된 현상이었던 것이다. 팬데믹은 그저 그 속도를 과속화 시켰을 뿐이다.
이것은 문화의 총체적 변화의 뿌리가 되었다. 인간 관계의 형성과 발전이라는 인간의 삶 자체의 변화이고, 대화와 소통의 방식이 바뀌면서 가치교환의 방식이 바뀌게 된 것이다. 아마도 라이프스타일이 바뀌었고, 비즈니스 스타일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비즈니스 스타일의 변화의 기본은 아마도 생산성을 위한 행동 양식의 변화가 그 중심에 있을 것이다. 제조사들의 생산 공정의 자동화는 이미 오래전에 시작되었고, 의료의 기술도 이제는 원거리, AI 등을 활용하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 자동차는 이제 곧 운전자가 없는 무인자동차의 시대가 열린다. TV 광고의 반이 온라인 유통업체로 바뀌었고, 게임광고인지 무협사극 드라마 광고인지도 이제는 그 경계가 애매하다. 마트와 몰의 경계가 무너져 가고, 식당에서는 이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로봇이 그릇을 가져오고 가져간다. 그렇게 업계마다 나름대로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개념이 재정립되고, 그것을 현실화시키는 행동양식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 또한 그 변화를 피해 갈수는 없다. 이미 팬데믹이 시작되기 수년전부터 만남을 통한 구전의 개념에서 온라인을 통한 호기심 유발과 정보전달의 행위로 그 생산성을 위한 행동 양식이 바뀌어 오고 있었다. (팬데믹은 그저 그것을 가속화 시켰을 뿐이다.) 이제는 모여서 으쌰으싸 하는 시대가 아니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통해 혼자 일하는 시간이 더욱 많아졌다. 어찌보면 그만큼 조직의 결집보다는 개인의 자기관리가 더욱 필요한 시대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또 다른 변화를 요구한다. 생산성을 위한 행동양식의 변화는 시스템과 조직문화, 경영전략, 마케팅/영업 전략, 보상플랜과 같은 비즈니스 환경을 결정하는 요소들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몇몇의 기업과 리더분들을 만나면서 그것은 더욱 확신해졌다. 보상플랜만 보아도 그렇다. 예전처럼 조직의 성장에 기여하지 않으면서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 매월 수천만원에서 억대의 엄청난 수당을 받는 보상이 과연 올바른 것이냐는 원초적이 질문들이 던져지고 있는 것이다. (어찌보면 슈퍼스타가 아닌 공동체의 행복이라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본질에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오는 것 같기도 하다.)
이제 변화는 원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남은 것은 “개선을 할 것인가? 혁신을 할 것인가?”의 문제다. 그리고 그것은 각 기업과 리더들에게 이미 던져진 것이다. 이 숙제를 푸는 기업과 리더는 앞으로의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 우뚝 서는 새로운 시대의 개척자가 될 것이다. 이왕이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그런 인물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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