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여정이라는 말이 있다. 성공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변화와 성장이라는 이러저러한 과정을 거처 차근차근 이루어져 가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그 여정은 출발점도 있고 꿈의 성취와 같은 목적지가 분명히 있다. 그렇다면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성공으로 가는 성공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회사, 제품, 보상, 추천인 등은 아니다.
흔히 회사, 제품, 보상, 조직의 리더 등을 이야기한다. 정말 중요한 요소임에는 분명하지만 그것이 출발점이 될 수는 없다. 물론 찬찬히 검증해 보아야 하는 요소들이고 성공에 중요한 영향력을 끼치는 요소들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수없이 보아왔지만 그러한 요소들이 성공을 보장하거나 책임지지 않는다.
분명한 것은 그러한 요소들은 그저 툴에 불과하다는 것이고 항상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아니 시대가 바뀌고 있으니 당연히 변화해야 한다. 회사는 시장 상황의 변화, 임원진의 변화에 따라 경영 전략과 프로세스가 바뀔 것이고, 제품도 계속 신제품과 업그레드 등을 통해 바뀐다. 보상 또한 시대적 변화에 따라 변해야 하는 것도 현실이고, 조직의 리더들도 나이가 들거나 새로운 리더들의 모델 제시로 인해 퇴보하기도 하고 진화하기도 한다.
그렇게 흔히 쉽게 기준점처럼 이야기하는 회사, 제품, 보상, 추천인, 조직의 리더 등은 아무리 지금 좋아도 시대와 환경에 따라 다른 평가가 가능한 것들이다. 지금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미래에도 좋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는 것들이다. 그저 아는 것은 그러한 것들의 변화가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되기도 하고 퇴보의 동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렇게 끈임없이 바뀌고, 또 바뀌어야 하는 것들을 출발점이라는 기준점으로 갖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성공을 향한 출발점이라는 관점에서 본질적 개념을 벗어나 툴에 불과한 것들을 전체로 받아들이는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이다.
출발점은 “나”다
“성공은 ‘나’로부터”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무리 툴이 좋아도 내가 하고 있지 않으면, 특히 제대로 하고 있지 않으면 그 툴들은 나의 성공에 도움되지 않는다. 아무리 칼이 좋아도 그 칼을 들고 있는 요리사가 형편없으면 그 좋은 칼이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없는 것처럼 정말 좋은 회사, 제품, 보상과 같은 툴들을 가졌다 하더라도 내가 제대로 하고 있지 않으면 나는 그것을 가지고 성공할 수 없다. 그래서 “성공은 ‘나’로부터”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또한 “준비된 그릇이 성공한다”는 말도 들었을 것이다. 한마디로 그렇게 좋은 회사, 제품, 보상, 조직의 리더 등을 담을 그릇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내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아도 나는 그것을 담을 수 없고, 그것을 활용하여 성공할 수 없다. 특히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함께 큰 그림을 그려가는 네트워크 마케팅의 특성상 이점은 더욱 중요하다. 착하고 성실한 분이 큰 고기를 담을 그릇으로는 성장하지 못하는 경우를 볼 때 특히나 안타깝다.
아무리 좋은 회사와 제품, 보상과 조직의 리더들이 있다 하여도 그것을 활용하여 “나의 성공”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나”라는 존재이고, 그 “나”라는 존재가 어떤 존재인가에 따라 “나의 성공”의 크기와 질이 결정나게 된다. 그래서 “성공은 ‘나’로부터”라는 말과 “준비된 그릇이 성공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다.

셀프 리더십에서 출발한다.
그래서 성공 여정의 올바른 출발은 셀프 리더십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특히나 네트워크 마케팅에서의 성공은 더욱 그렇다. “더 나아지고 있는 나”가 되어야 “더 나아지는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자기개발 사업이다”라는 말 또한 “네트워크 마케팅의 성공 여정은 셀프 리더십에서 출발한다.”라는 말과 그리 다르지 않다.
논리는 너무도 간단하다. 셀프 리더십은 자기인식, 자기관리, 자기확신이라는 세개의 기둥을 가지고 자신의 성장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다. 이것은 인간으로서 더욱 성장하고 성숙한 모습을 갖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아주 단순하고 쉽게 표현하자면 이것은 “어른스러운 어른”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단순한 수입의 문제를 넘어 공동체라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본 소양을 갖추게 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성숙한 인간이 되어야 관계를 형성하고 발전시킬 수 있으며 공동체의 리더 또한 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셀프 리더십에 관해서는 다른 기회에 좀 더 자세히 나누도록 할 예정임)
20/80의 법칙이 있다. 그리고 1%의 법칙 또한 존재한다. 40년에 가까운 세월을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안에 있다 보니 1% 안에 들어가는 크게 성공한 글로벌 리더들과도 제법 친분을 가지고 있고 지금도 가끔 소통을 하고 있다. 그들이 각기 다른 회사, 제품, 보상, 리더십 등의 툴을 가지고 성공을 했으니 그러한 툴을 대함에 있어서 하나의 정답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20/80”에서 20에 들어가는 리더들, 그리고 1%에 들어가는 최고로 성공한 리더들의 공통점은 바로 셀프 리더십이 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에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는 징기스칸의 말이 어울리는 삶을 그들은 살고 있다. 그렇게 그들의 성공 여정은 배우고, 훈련하고, 극복하며 스스로를 이기고 발전시키는 셀프 리더십의 시간속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러니 네트워크 마케팅에서 진정한 성공, 아름다운 성공, 꿈이 이루어지는 성공, 지킬 수 있는 성공, 이웃과 자녀에게 자랑스러운 성공을 하고 있다면 그 출발점이 셀프 리더십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회사, 제품, 보상, 추천인 등과 같은 것들은 그저 툴에 불과한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더 나은 나”를 만드는 것이야 말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출발점이다.
제임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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