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닐스 플레깅 저
- 박규호 역/유필화 감수
- 흐름출판
네트워크 기업가와 리더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일반 기업도 이제는 알파중심의 문화에서 베타 중심의 문화로 경영과 관리의 문화가 바뀌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언리더십의 개념이다. 저자가 말하는 사고하는 사람 따로, 실행하는 사람 따로의 시대는 이미 끝이 났지만 (p.25) 기업문화는 아직 그 끝을 잡고 있다. 하기야 민주주의적 사고와 시스템을 이야기하는 사회 속에서도 아직 독재의 성향이 아직 남아 있는 곳이 바로 기업이기도 하다. 어찌보면 참 아이러니 한 일이다.

이 책을 읽으며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과 조직을 생각해 본다. 사실 이것은 업계를 사랑하다 보니 어쩔수 없는 습관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업계의 경영진들은 물론이요 조직의 리더들로 하여금 생각하게 하는 여러 질문을 던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 질문들은 현실인식을 기반으로 하는 진단 도구가 되기도 하고, 엔데믹을 생각하며 변화된 사회적 구조속에서 나아가야 할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와 조직 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발견의 도구가 되기도 할 것이다.
네트워크 마케팅 기업의 경영자로서, 임원으로서 , 조직의 리더로서 꼭 한번은 읽어보기 바란다.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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