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레이저”는 누구인가? (멈춤 4)

멈춤의 시간을 가져본다!

어느 조직이건 기준을 높이는 사람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 기준이라는 것은 기술력이 될 수도 있고, 인당 매출이 될 수도 있고, 원칙이 될 수도 있다.

아마존에게서 배운다. 아마존에서는 그러한 기준을 높이는 사람을 “바 레이저”라고 한다.  특히 그들은 인사관련 부서의 “바 레이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아무래도 직원들의 질적 평균이 회사의 질적 수준과 비례한다는 비밀을 아는 기업가이기에 input의 평균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라 여겨진다.  직원은 비용의 대상이 아니라 투자의 대상이요 기업의 중요한 자산이라는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는 제프 베조스 회장이고 그것을 실천하는 기업가이며 그것을 앞장서서 실천하는 그이기에 가능한 듯하다.

포에버데이원 / 램차란 줄리아양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출간

네트워크 마케팅 또한 그러하다. 조직에 속한 멤버들의 질적 평균이 조직의 질적 평균이 된다.  그렇다면 리더이기에 “내 조직의 평균 상승은 누가 이끌어 가고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해보는 순간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그리고 질문해 보아야 한다.  물론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가장 쉬운 진단은 어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조직의 인원수가 상승하고 있는지를 진단해 보는 것이다.  즉 “Input”의 질적 평균을 살펴보자는 것이다.

단순한 예로 “등록만 해 놔!” “아무것도 안 해도 돈이 된다니까!” “내가 다 해 줄게!” 등의 내용을 기반으로 조직이 성장하고 있는 조직도 분명 있을 것이다.  물론 당장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성장한 조직이 안정적으로 오래가는 경우를 본적이 있는가?  그러면서 연금성을 이야기하고, 단단하고 행복한 조직을 기대하고, 성장 잠재력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그들은 그들의 실패가 눈 앞의 쉬운 결과만을 바라보고, 그것을 바라보게 하는 내용의 반복을 통한 조직의 지속적인 평균 하락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었음을 그들은 모를까?

조직의 “바 레이저”는 누구인가?

물론 당신이 먼저 되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다. 당신 사업이고 당신의 미래와 성공이 달려져 있는데 당신이 먼저 “바 레이저”가 되어 기준을 높이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더 나아가 리더인 당신은 당신이 이끄는 조직의 또 다른 “바 레이저”가 누구인지를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그것을 잘할 수 있는 지지기반이 되어주고 있어야 한다.

그것을 생각하는 “멈춤의 시간”이 필요하다.  진단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당신이 “바 레이저”가 아니거나, 당신의 조직안에 또 다른 “바 레이저”가 없다면 당신에게 사업적 미래는 없다.  만약 “바 레이저”가 없이 지금 성장하고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의미의 성장도 아닐 것이다.  평균 하향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 조직의 ‘바 레이저’는 누구인가?” 꼭 한 번이라도 멈춤의 시간을 가져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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