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춤의 시간을 가져본다!
하는 일이 그렇다 보니 주기적으로 글로벌 리더들의 교육 자료와 이러저러한 기사, 기고문 등을 찾아보게 된다. 특히 요즘에는 변화가 빠르다 보니 세대적 차이에 따라 세계관을 비롯한 사회문화적 차이가 사용 단어 선택이라는 미세한 부분까지도 그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러다 보니 변화와 성장, 적응과 혁신이라는 개념속에서의 강의와 글들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된다. 특히 네트워크 업계와 관련된 것이라면 눈이 멈추게 되는 것은 아마도 오래된 습관일 것이다.
미국 직접판매협회의 기고문을 접하게 되었다 (참조. https://www.directsellingnews.com/the-next-gen-of-direct-sales-single-level-distribution-models/). 간단히 그 내용을 나누어 보자면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가 리쿠르팅 중심의 모델에서 벗어나 판매 중심으로 다시 회귀하고 있다는 것이다. 좀 과하게 단순히 이해하자면 사업자 마케팅에서 소비자 마케팅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그것은 비대면의 시대, 온라인 판매의 다양성, 다양한 SNS의 등장, 소셜 셀링의 개념, 미닝아웃, 과시보다는 실용을 중시하는 MZ 세대에게서 보여지는 구매 선택 조건의 변화 등을 통한 사회적 소비 형태의 변화와도 밀접할 것이다. 더 나아가 기고문은 비즈니스 환경의 총체적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몇몇 기업들의 노력에 대한 예를 제시하기도 한다.
글을 읽다 보니 얼마전 “생산성을 위한 행동양식의 변화는 다른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를 요구한다.” 제목으로 나누었던 글이 생각난다. 4차 산업혁명, 팬데믹, 세대의 변화에서 오는 사회문화적 변화가 가져오는 행동 양식의 변화에서 시작된 생산성을 위한 행동양식의 변화를 생각하며 그 변화에 적응하고 성장하기 위한 기타 여러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에 대한 내용의 글이었다.
유통이라는 거대 시장에서 시작된 유통의 개념과 방식의 변화는 이제 그 유통에 속한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도 그 변화를 분명 요구하고 있다. 굳이 별난 설명을 하지 않더라도 사회적 변화와 더불어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도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사실 한국은 물론이요 미국과 유럽의 기업들과 소통하다 보면 그 변화가 존재하고 진행중임을 체험하게 된다. 이 변화가 글로벌 차원에서 큰 파도와 같은 것임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한번 멈춤의 시간을 가지며 그 변화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업계에 속한 기업과 리더들은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의 생태계가 뿌리부터 바뀌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조직을 미래로 이끌어 갈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틀을 깨며 경직된 사고에서 벗어나 변화에 참여는 물론이요 선두에 서는 리더분들이 대한민국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 더욱 많아지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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