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만난 모 기업의 리더와의 대화를 생각하며 간단히 적어본다.
두개의 표지판이 있다. 하나는 “물”이라고 쓰여져 있고 9km를 가야한단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H2O”라고 쓰여져 있고 50미터만 가면 된다. 그런데 목마른 사람이 “물” 사인을 보고 9km를 기어가기 시작한다. “H2O”가 물이라는 사실을 모르니 50미터만 가도 있을 물을 찾아 9km를 기어가기 시작하는 것이다.

예전에 “판단의 질은 정보의 질을 결코 뛰어넘을 수 없다.“는 내용과 더불어 “당신의 판단 기준은 무엇입니까?” 라는 제목의 글을 공유한 적이 있다. 정보는 지식이다. 지식은 가능성이고 방향성을 제공한다. 물을 찾을 가능성과 어떤 방향으로 가면 되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공하는 것처럼 말이다. 문제는 지식이 너무도 차고 넘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이고 그 많은 지식은 정보가 되어 정치, 사회, 문화,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정보의 홍수 시대! 지식이 결코 부족하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문제는 올바른 지식에 대한 분별력이다. 특히나 기회주의와 한탕주의가 만연한 네트워크 마케팅 안에서는 그 올바른 지식에 대한 분별력이 너무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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