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을 NWM에 있으면서 경험하고, 이야기하고, 가르치고 했지만 이제야 명단의 중요성이 가슴으로 내려온다.
너무도 단순해서 그랬나 싶기도 하다. Simplify를 외치면서도 새로운 전략을 찾고, 새로운 방법론을 찾는다. 물론 필요한 일이고 해야하는 일이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접촉면을 늘리기 위함이고, 결국에는 어떤 명단을 가지게 되느냐로 귀결된다.
명단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명단을 보며 어떤 질문을 하고 있는가?
명단에 있는 사람들을 어떤 각도에서 접촉하고 있는가?
명단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존재인가?
어찌보면 나라는 사람의 인격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이제야 명단의 중요성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온다.
제임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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