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
각자도생(各自圖生)이란 ‘각자가 스스로 제 살길을 찾는다’는 뜻의 한자성어다. 왠지는 모르지만 이상하게도 부정적인 단어로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만약 각자도생이 불가능한 사람들만 모인 조직이라면 과연 그 조직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니… 그런 사람들이 다가 아니라 그저 비율만 높다고 하면 그 조직의 미래는 과연 어떨까?
각자도생이 안되는 사람, 즉 제 살길도 스스로 못찾는 사람들이 모여서 어떤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까? 국민 모두가, 아니 대부분의 국민이 국가의 복지가 있어야만 살아갈 수 있다면 그 국가의 미래는 암담할 것이다. 국가도 조직도… “각자도생”이 가능한 능력자들이 더 많이 필요하다. 그런점에서 “각자도생”이라는 단어를 생각해 본다.
당신은 각자도생이 가능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군대가 정예부대를 필요로 하듯, 모든 조직은 정예의 팀을 필요로 한다. 정예의 팀 멤버는 각자도생이 가능한 사람들이다. 성공한 사람들을 보라! 그들은 각자도생이 가능한 사람들이다. 물론 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파트너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 사람이 각자도생이 불가능한 사람이었다면 그 파트너들이 무엇을 보고 그를 따랐을까? 각자도생은 즉 그 사람의 역량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 사람옆에 사람들이 있고 그를 리더라며 따르는 것이다.
리더는 “각자도생”이 가능한 사람들이 더 많아지도록 교육하고 훈련시켜야 한다. 조직에는 각자도생이 가능한 사람들이 더욱 많아져야 한다. 그 사람들이 성공자가 되고 조직의 평균상승은 이끌어 간다. 리더는 꿈을 이루어주는 사람이 아니다. 리더가 뭐라고 누군가의 꿈을 이루어주고 말고 할 것인가? 그 교만은 버려야 한다. 리더는 꿈을 이룰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사람이다. 그것에 충실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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