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네트워크 마케팅이 어렵다?
Topic 2. 자꾸 확신이 흔들린다.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다 보면…
“이 길이 맞을까?”
“나는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괜히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들이 어느 순간 올라올 때가 있다. 확신이 단단하게 유지되는 날보다, 오히려 흔들리는 날이 더 많다고 느껴질 때도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흔들림”은 실패의 신호가 아니라 성장의 과정인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앞으로 나아가고자 무엇인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질문이고, 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을 통해 성장하기 때문이다.
자꾸 확신이 흔들린다면, 그것은 제대로 가고 있다는 신호다.
우리는 보통 확신이 먼저 생기고 나서 행동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특히 네트워크 마케팅처럼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시스템을 쌓아가는 사업에서는 결과가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다. 월급처럼 정해진 날짜에 돈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눈에 바로바로 보이는 보상이 없기에 마음은 쉽게 의구심을 갖는다.
이럴 때 기억해야 하는 것은 확신은 생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경험으로 쌓인다는 것이다. 작은 행동 하나, 작은 성과 하나, 작은 인정 하나가 모이면서 비로소 “아, 이게 맞구나!”라는 감각이 만들어진다. 이를 “성공 습관”이라 부른다. 이는 작은 성공이 습관처럼 쌓이는 과정을 말한다. 지금 흔들리는 것은 아직 그 증거가 충분히 쌓이지 않았을 따름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사업 이야기를 꺼냈는데 거절을 당했다고 해보자. 그 순간 우리는 “역시 나는 안 되는 건가?”라는 생각을 먼저 하기 쉽다. 하지만 거절 한번은 결과가 아니라 그저 한번의 과정이다. 열 번, 스무 번, 서른 번의 시도 속에서 대화의 질이 달라지고, 표정이 달라지고, 설명이 내용이 달라지고, 클로징을 위한 어프로치가 달라진다. 그렇게 변화가 쌓이면서 역량이 향상하고 더 나아가 진정한 확신이 생기게 된다.
위험한 것은 바로 그 과정에서 자신의 잘못된 반응의 선택이다. 그 과정에서는 당연히 발생하는 “흔들림”이 있을 것이고, 그것에 대해 “안되는 건가 봐!”라는 잘못된 반응이 확신으로 발전하게 된다. 즉 과정의 당연함이 실패의 확증으로 바뀌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분명히 성공의 가능성이 보이던 사람들이 바로 이 함정에 빠져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제법 있다.
확신이 흔들릴 때 가장 위험한 선택은 “멈춤”이다. 행동을 멈추는 순간, 증거가 더 이상 쌓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행동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해라!
그것이 어느 한명에게 안부를 묻는 메시지일 수도 있고, 10분간 제품 공부를 하는 것일 수도 있고, 나의 목표를 다시 적어보는 것일 수도 있다. 후속조치 하나가 될 수도 있고, 고객이나 파트너에게 감사의 전화 한통을 해보는 것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작은 행동들이 모역 확신을 만드는 재료가 된다.
이것을 기억해라!
흔들림은 그저 과정의 하나이고 작은 행동과 작은 성취로 극복하면 된다. 확신이 생겨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움직였기 때문에 확신이 남는 것이다.
확신이 생겨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움직였기 때문에 확신이 남는 것이다.
혹시 지금 당신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면, 그것은 이 일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일을 대하는 마음이 진지하기 때문에 고민하고, 고민하기 때문에 의심이 올라온다. 그러나 고민 속에서도 한 걸음을 내딛는 사람만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확신이 흔들린다”는 걸 우리는 보통 약점처럼 느끼지만, 사실은 꽤 큰 장점이 숨어 있다는 것을 꼭 알았으면 좋겠다. 특히 네트워크 마케팅은 사람과 구조를 다루는 사업이기에 더욱 그렇다.
흔들림의 장점 또한 기억하자!
1. 교만해지지 않게 만든다
확신이 지나치게 강하면 고집이 된다. “나는 맞고, 너는 틀렸다”는 태도로 흐르기 쉽기에 그렇다.
하지만 확신이 한 번씩 흔들리면 그것은 스스로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말투는 어땠는지, 접근 방식은 괜찮았는지, 상대를 진짜로 이해했는지 등과 같은 자신의 생산성 또는 행동의 효율성을 돌아보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점검은 결국 실력을 키우는 과정이 된다.
2. 더 배우게 만든다
확신이 100%라고 느끼면 사람은 배움을 멈춘다. 확실하기 때문에 더 이상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는 니즈를 보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반대로 “혹시 내가 놓치고 있는 게 있나?”라는 질문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공부하고, 다른 리더의 방식을 관찰하고, 새로운 전략을 시도해 본다. 즉 흔들림은 성장의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
3. 공감 능력을 키워준다
한 번도 흔들려보지 않은 사람은 팀원의 불안을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불안을 겪어봤다면, 누군가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할 때 정답 대신 공감을 먼저 건넬 수 있다.
네트워크 마케팅에서의 리더십은 확신의 크기보다 공감의 깊이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마라.
4. 진짜 확신으로 가는 과정이다
생각만으로 만든 확신은 쉽게 깨진다. 하지만 흔들림을 통해 자신이 겪으며 발견하고 배우게 되는 것들은 자신에게 남는 가장 확실한 확신이 된다. 본인이 직접 겪은 것이기에 그 힘이 정말로 크다고 말할 수 있다.

위의 과정을 반복하며 만들어진 확신은 훨씬 단단하다.
확신이 흔들린다면 기억해라!
흔들림은 나쁜 것도 아니요 자신의 나약함은 더욱 더 아니다. 그것은 그저 성장의 기회가 왔다는 것이다. 즉 확신이 흔들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과정을 성장의 기회로 보고 반응하라는 것이다. 성공자들은 확신을 외부에서 찾지 않는다. 그들은 배움과 행동으로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확증함으로 스스로의 확신을 키워간다.
흔들리는 확신을 고민하지 말고, 그 고민을 할 시간에 행동을 통해 작은 성공 하나를 빨리 만들어라! 어차피 성공은 흔들리지 않아서가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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