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의 커리어와 비즈니스에 대해 아주 근본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질문을 하나 던져보려 합니다. 여러분은 새로운 기회를 마주했을 때 무엇이 먼저 보이시나요?
“와, 이 아이템 진짜 대박인데?” 하고 물건이 먼저 보이시나요? 아니면 “저런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있네? 이걸 해결해주면 어떨까?” 하고 사람이 먼저 보이시나요?
이 작은 출발점의 차이가 ‘장사꾼’과 ‘사업가’를 가릅니다.
1. 장사꾼의 시선: “무엇을 팔까?” (아이템 중심)
장사꾼의 프로세스는 명확합니다. 좋은 아이템을 먼저 찾고, 그다지 그 아이템을 사줄 고객을 찾아 나섭니다. 그리고 이 제품이 왜 좋은지 열심히 설득하죠. 하지만 아이템의 가치는 시간에 따라 변하기 마련입니다. 유행이 지나면 그 가치도 함께 사라지기 때문에,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한계에 부딪힐 위험이 큽니다.
2. 사업가의 시선: “어떤 문제를 해결할까?” (시장 중심)
반면 사업가는 ‘결핍’에서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겪는 불편함과 니즈를 먼저 발견하고, 그 해결책으로 아이템을 가져옵니다. 이 방식의 놀라운 점은 **’억지로 설득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시장에 필요가 존재하기 때문에, 해결책을 공급하는 순간 비즈니스는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됩니다. 사업가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해주는 ‘해결사’인 셈입니다.
3. 성공은 ‘의도적인 움직임’입니다
우리가 단순히 바쁘게 움직인다고 해서 성공에 가까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성공은 의도적인 움직임에서 나옵니다.
- “내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이 매혹적인 신제품인가, 아니면 시장의 간절한 목소리인가?”
- “나는 3년 뒤, 5년 뒤에 어떤 전문가가 되어 있고 싶은가?”
이런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나의 마인드셋을 점검하는 과정 자체가 바로 ‘성공을 향한 의도적인 움직임’입니다.
4. 새로운 스토리를 써 내려가세요
오프라 윈프리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를 붙잡고 있는 과거의 역사에서 벗어나, 내가 만들고자 하는 새로운 이야기 속으로 걸어 들어가라.”
지금까지 내가 아이템 하나를 파는 데만 급급했다면, 이제는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가의 마인드셋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써보세요. 장사꾼이 틀리고 사업가가 맞다는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내가 어떤 렌즈로 세상을 보느냐에 따라 5년 뒤 나의 미래는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어떤 렌즈를 끼고 출근하셨나요? 영상을 통해 여러분의 마인드셋을 직접 진단해 보시고, 더 큰 미래를 향한 ‘의도적인 한 걸음’을 내딛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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